안녕하십니까?
저희 부산진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부산진구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으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.
헤밍웨이의 소설 ‘노인과 바다’에 나오는
늙은 어부의 의지, 투쟁, 지혜를 보면 ‘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(Age is just a number)’ 라는 말이 자명해 보입니다.
부산진구노인복지관은 부산진구의 노인세대(선배시민)의 살아오신 날들을 뜨겁게 포옹하고 살아가실 날들이
더욱 빛나도록 다각적이며 통합적 서비스, 체계적 지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.
부산진구노인복지관과 동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.
부산진구노인복지관 직원일동